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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형 태양광 발전 Agro·photovoltaics Power
Generation

영농형 태양광 발전은 기존 농지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여 농지보존과 농작물의 수확량 유지를 전제로 전기 생산도 병행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를 통해 농가의 소득증대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 가능합니다. 농기계 운영이 가능한 높이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태양광 패널의 간격을 적절하게 배치함으로써 농작물에 충분한 일조량을 확보하여 벼 수확량을 설치 전과 동일하게 유지합니다. 영농형 태양광 발전은 친환경적인 기술로써 농작물 수확과 동시에 전기를 판매하여 농가 소득을 향상시키고, 우리나라의 좁은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주요 특징

지반 여건 및 영농환경에 적합한 환경친화적 기초공법

영농환경에 적합한 스크류 기초 타입 선정하여 지반 오염 최소화 및 농지 훼손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내식성이 뛰어난 금속재료인 포스맥(PosMac) 사용

포스맥은 일반 용융아연도금 대비 내식성이 5~10배 이상 뛰어나며, 절단면의 내식성 또한 뛰어나 수상 태양광 및 다양한 분야 구조물 재료로 많이 사용합니다.

재배작물 생육 상태 연구

영농형 태양광 발전 해외 선행사례 기술 자료를 바탕으로 벼 품종별 비교 연구를 거쳐 수확량 및 재식밀도 등 농작물 생육 상태와 환경 영향을 분석하였습니다.

R&D를 거친 최적의 구조 설계

구조물을 3m 이상 높이로 설치하여 농기계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치하였습니다. 또한, 패널 배치 비교 연구를 통해 농작물에 필요한 광포화점 이상의 차광율을 유지 하여 일정량 이상의 농작물 수확이 가능한 동시에 최대 발전량을 낼 수 있는 적합한 패널 크기, 패널간 간격, 패널 경사각을 검토하였습니다.

농작물의 일조량 확보를 위한 패널 배치
논의 냉각 효과로 전력 생산 효율 증가
농기계 활용이 가능한 구조물
2017년 첫 추수

시스템 계략도황

농지 위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되는 전기는 접속반, 인버터, 계량기를 통해 전력거래소(한국전력)에 계통한계 가격(SMP)으로 판매하고, 2012년 부터 시행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 (RPS)제도에 따라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REC)를 공급받아 RPS 대상자에게 판매 할 수 있습니다.

모듈 접촉형/분리형
비교 연구

납품 실적

  • 영농형 태양광 발전 지원사업 (한국남동발전,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 한국에너지재단)
    • 경상남도 100KW급 2개소 구축
  • 한국에너지재단
  • 영농형태양광발전 지원사업 (한국남동발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 신촌마을(고성) 76.8kw
    • 기동마을(함양) 97.12kw
    • 명동마을(함안) 97.28kw
    • 영천마을(하동) 97.12kw
    • 과정마을(거창) 97.12kw
    • 관당마을(남해) 97.12kw
  • 계통연계 영농형 태양광발전 연구개발(한국남동발전)
    • 부평마을(고성) 99.84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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